킹덤컴2 필요악 퀘스트 공략

📍 퀘스트 기본 정보

📝 퀘스트 진행 방법

1️⃣ 케이폰과 대화합니다.

고문실로 가서 죄수를 고문합니다. 고문을 하면 쉽게 진실을 알아낼 수 있지만 고문을 너무 많이 해서 죄수가 죽거나 설득에 실패하면 명성이 내려갑니다.

"뺨을 때린다." 또는 "쉽게 가 보자." 를 고르시는게 좋습니다.

설득력이 낮을 시, 질문에 죄수가 대답하지 않는다면 다른 질문부터하거나 고문을 하면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다시 케이폰을 따라간 후 폰 베르고프와 대화합니다.

세민의 일을 비밀로 한다면 세민은 공격을 받지 않습니다.

세민의 일을 이야기한다면 세민이 공격을 받게 됩니다.

세민의 일을 비밀로 하면 네바코프를 공격하러 갑니다.

그리고 다시 케이폰과 대화 후 기다리다가 말을 타고 같이 세민으로 갑니다.

세민 사람들을 살리고 하셰크를 공격하는 루트

"평화적으로 해결할 겁니다." > "이러시면 안 됩니다!" > "너무 흥분하셨어요!" > "제가 막을 겁니다!"

하셰크를 살리고 세민 사람들을 죽이는 루트

"하셰크 성주님의 말씀대로 입니다." > "목격자가 있습니다." > "말씀대로 하세요, 세민 경!" > "하셰크 성주님의 말씀대로 입니다."

전투를 한 후 올다를 찾으러 갑니다.

올다는 탑의 최상층에 있습니다.

울다를 찾으면 살려줄지 죽일지 결정합니다.

울다를 살리고 하셰크와 싸우는 루트

"우리 일행이 당신들한테 무슨 짓을 했는데요?" > "보내드리죠." > "그렇다면요?"

하셰크를 도와서 울다를 죽이는 루트

"정의로운 척하지 마시죠!" > "재판을 받으세요." > "성주님을 불러오겠습니다."

컷씬이 나온 후 폰 베르고프에게 케이폰과 함께 말을 타고 갑니다.

그 후 베르고프와 대화하면 퀘스트가 완료됩니다.

한스는 하셰크가 세민 사람들에게 공격당해 죽었다고 이야기합니다.

헨리가 끼어들면 하셰크가 학살을 일으켰다고 이야기합니다.

마지막에 침묵하거나 학살을 비난하면 아무일 없이 다음 과제가 시작됩니다.

하지만 자신이 성주를 죽였다고 자백하면 교수형을 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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